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천 명이 넘는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. 제도권 언론에서는 해당 사건이 이슈가 된 지 한참 지나도 별 반응이 없다가 유튜브 등지에서 먼저 알려져 화두가 되자 부랴부랴 기사를 내놓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1dJHXvYRnU|#]]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성별 갈등에만 치중하느라 가해자의 성별에만 관심이 쏠려있다. [[남초사이트]]에서는 여성에 대한 공격심을 가지고 이 사건을 이용했으며 [[여초사이트]]에서는 범인이 남성으로 밝혀지자 남성들을 조롱하기 위해 이 사건을 이용하는 상황이다. '''인터넷 커뮤 어디에서도 피해 상황과 피해자들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.''' n번방보다 훨씬 오래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경찰은 제대로 조사조차 한 적 없고, 남성의 몸캠 피해 등에서 피해자의 잘못으로 돌리거나 "[[통신매체이용음란죄]]로 피해자도 처벌받을 수 있다"고 윽박지르며 "해외라 수사가 힘들다"는 핑계로 수사착수조차 안 해왔던 것이 현실이라 그동안 쌓인 공분이 폭발한 것. 크게 공론화되자 경찰에서는 이제서야 수사에 착수했다. 최초로 몸캠 피해가 생겨나 문제가 된 지 거의 10년 만이다. 그러나 지금까지 계속 경찰이 핑계로 삼아왔던 것이 "해외에서 벌이는 범죄라서 수사가 불가능하다"는 것인데, [[트위터]] 같은 곳은 수사협조도 안 해줘 거의 [[치외법권]]으로 남은 곳이기 때문에 "이번이라고 다를까"하는 점은 의문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. ([[박근혜 정부]] 당시 [[트위터 다락방 리볼버 사건|대통령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장난글을 썼던 모 트위터 유저의 트윗을 빌미로 그의 집에 며칠만에 경찰이 들이닥쳤던 사건]] 이후로, "트위터의 비협조로 수사할 수 없다"는 답변에는 항상 의문이 뒤따른다.[* 그러나 다락방 리볼버사건과 같이 이용자 본인이 수없이 많은 본인의 정보를 쓰면 트위터의 별다른 협조 없이도 검거가 가능하다. 가령 자신이 있던 위치와 날짜, 혹은 영수증 등이 포함된다.] 트위터로 제보되었던 [[스토커]]의 주거침입 예고, [[성폭력]] 예고는 여성을 대상으로 할 때도 항상 무시되어왔으며, "통상적으로 사회에서 성폭력의 대상으로 비추지 않은 남성 피해자의 사건이었던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게 아니냐"는 의견이 있다.)[* N번방 사건만 해도 실제 영상이 올라오던 [[텔레그램]]을 턴 게 아니고, 재화 거래가 이루어지던 [[비트코인]] 거래소를 우회하여 잡을 수 있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